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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잎새바람 ~~ 분위기로 먹는 집??

작성자웅돌| 작성시간12.03.20| 조회수293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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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운손 작성시간12.03.20 정말 상세하게 사진과 함께 잎새바람에 대하여 잘
    설명해주셔서 마치 저가 떡국이랑 비빔밥을 먹은듯합니다 조만간 아내랑 꼭 한번 가보고싶네여 감사합니다
  • 작성자 추남이 작성시간12.03.20 올만에 정겨운 곳에 다녀왔나 봅니다... 부럽습당...
  • 작성자 채플린 작성시간12.03.20 소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백운포 작성시간12.05.09 여기서 음식 드시고 미타암으로 해서 천성산 제2봉으로 산행하면 멋집니다
  • 작성자 동래에서먹자 작성시간12.06.08 여전하네요...아주 오래전 가봣엇는데..근데 방갈로(?) 가 쫌 그려요...아니 그랬었지요 ㅎㅎ
  • 작성자 스마율리 작성시간12.06.11 음식이 예전엔 정말 정갈했는데... 어제 갔다왔는데 아쉽더라구요. 그냥 동네 음식점에 나오는 찌개다시 수준의 맛이라...
    전통 음식의 느낌이 없어요... 조미료 맛은 엄청나고... ㅠㅠ
    예전에 참 좋았는데...
  • 작성자 매직칼 작성시간12.07.02 분위기 좋아보이네요...
  • 작성자 흰긴수염고래 작성시간12.08.10 고전적인 분위기 좋은데 단녀오셧네요
  • 작성자 스마율리 작성시간12.08.23 분위기는 아주 좋은곳이나 음식은 정말 별로인 곳이죠... 예전에 1인 25000원, 30000원 할때는 정말 음식이 정갈하고 집에서 어머니가 만든 맛이 나는 진정한 웰빙 식당이었는데요..
    올해 봄에 가보니 조미료 맛이 강하고... 음식도 대부분 자극적이고... 버섯 탕수육도 입에 너무 강해서 못먹겠더군요...
    분위기가 좋고 음식이 정갈해서 처가식구 모시고 갔는데... 다들... 어쩐지 가격이 저렴하다 했다... 싶었습니다..

    저런곳은 가격을 좀 올리더라도 음식의 정갈함과 특유의 발효음식(짱아찌 ,김치 )등등을 제대로 만들어서 맛볼수 있게하면 참 좋겠습니다...

    정말 2006년도 갔을때는 완전 홀딱 반했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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