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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칠암동 남가람문화거리] 진주 미녀들이 즐겨 찾는 유기농 빵과 맛있는 커피숍 ~ 자연 담은 이야기 [자담]

작성자사자왕|작성시간14.05.17|조회수599 목록 댓글 0

 

 

  

지난 4월 토요일 오후 몇몇 지인들과 드라이브삼아 진주맛집기행을 다녀 왔다, 평소 자주 서부경남 방향으로 가고 싶었지만 예전과 달리 장거리 운전하고 나면 며칠 간 휴유증이 오므로 피하게 된다, 우연히 식사하던 중 관심을 가진 지인이 운전을 지원하므로 진주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소형차에 네 명이 탑승하니 비좁고 불편할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실내도 편안하였고, 차분하게 운전하므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다음에는 한국의 나폴리 통영에 같이 가기로 약조를 하였다,

 

작년 9월 진주맛집기행시 남강변 남가람문화거리쪽 진주 경남문화회관을 둘러 본 후 커피숍을 찾는데 전통찻집은 눈에 띄이는데 커피집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커피숍 '자담/자연 담은 이야기'의 문을 열고 들어 가게 되었다,

 

규모는 아주 작았고 특이하게 공대를 다닌다는 이쁜 인형같은 모습의 여학생이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밀로 만든 유기농 빵과 커피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곧 있을 진주유등축제 때

★부산맛집기행★ 카페의 젊은이들이 관광을 가겠다고 신청을 해 놓고 있었길래 여기서 차 한 잔하라고 권유하였다,

 

작년에 촬영을 하지 않았던 게 아쉬워서 이번엔 꼭 포스팅을 할 계획으로 찾았다, 필자가 총각 때진주의 YL들과 어울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 진주의 여성들이 아주 곱게 느꼈던 이미지를 변함없이아직도 갖고 있다, 작년에도 이쁜 YL들이 많이 보여 역시 진주구나 생각했었는데 이번엔 문화회관 행사에 참여했던 출연진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림이 너무 좋아서 조심스럽게 양해를 구했더니 쾌히 승락한다, 대화에 방해가 되지 않게 우리가 앉은 좌석에서 촬영을 하다 보니 도촬한 것처럼 보인다,  

 

CoffeE ~ 5,000원, 핸드드립,

아메리카노 커피는 4,000원,

 

 

  

유기농 빵 ~ 매일 매일 신선한 빵을 굽는다고 한다,,

 

 

메뉴판 표지 ~ 재질이 아마 커피원두를 담았던 마대로 생각된다,

 

 

 

 

 

 

  

대형 태극기 ~ 사진으로는 작게 보이지만 엄청 큰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인다,

 

 

 

 

 

  

사장 ~ 우리밀 빵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이다,

 

 

 

 

 

 

01

상호

 자담 [자연 담은 이야기]

02

전화 번호

 055-754-4499

03

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로201번길 12, 구. 주소 칠암동 216-17번지

04

휴무일

 없음

05

영업시간

 10:00 ~ 23:00

06

크레디트 카드

 가능

07

주차장

 주변에 주차 가능

08

비고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증 제시시 현금 10% 카드 5% DC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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