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취수장 앞] 임경대를 거쳐 찾아 간 시인은 보이지 않아도 주변 경치가 아주 좋은 전통 찻집 ~ 시인과나 작성자사자왕| 작성시간14.12.15| 조회수101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만감유희 작성시간14.12.15 저도 들러봐야겠어요^^지척이 천리라고..차한잔 오붓하게 마시며,시인흉내도 한번..언제나 좋은 정보 정성이 담긴 후기들.눈여겨 마음에 담습니다.감사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사자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6 좋은 분과 같이 다녀 오세요, 신고 작성자 가인녀 작성시간14.12.22 벚꽃피면 아주 멋있는 길입니다. 찻집은 무심코 지나치기만 했는데 다음 봄에는 한 번 들러보고싶네요. 오미자차 배경이 너무 멋있습니다.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