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살면서도 첨 가봤네요~
막바지더위마저 빨리 지나가기를
기원하면서~
션하게 한그릇 맛잇게 먹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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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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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설짱 작성시간 16.08.18 말씀이라도..감사합니다..
견우와 직녀처럼..만나기 힘들군요..아놔!!ㅎ -
답댓글 작성자스케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8.18 설짱님 사진 맬봅니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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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규 작성시간 16.08.29 처음 갔을때 천원했는데 솔직히 그때가 진짜진짜 맛있었던 같네요. 할머님이 직접 만드신 팥.그리고 사과잼.복숭아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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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짱신사 작성시간 17.08.14 언젠가는 가야할집....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