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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둔치도]'금빛노을'에서 지나가는 겨울을 찾아 봅니다.

작성자ujin|작성시간19.01.29|조회수1,263 목록 댓글 6

감기로 꼬랑꼬랑하다 병원행~~
친구가 불쌍타고 점심 사주고 차까지 사주겠다고해서 얼마전 갔었던 이곳으로 왔습니다.


특보~~
여기 카드결제 됩니다~~ㅋ


아직 겨울이라~~"^^"


전에 왔을때 토스토를 넘 만나게 먹어서~~^^

그외 차랑 사과를 배 부르게 먹었어요^^


뒷정리도 깨끗이~~~


다육이실안~~


첨엔 조환줄 알았는데‥ 생화더군요*,*


실외에도 앉아 차마시는 곳이 곳곳에 있었어요~~


실제 목화솜이 달린걸 봤답니다.


저 장독안엔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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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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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uji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29 낼을 위해 약 먹고 일찍 잘까합니다~~ㅜㅜ
  • 작성자뷰티맨 | 작성시간 19.01.29 저두 쫌.델꼬가시지, 에고,병원이라. 쓱흑
  • 답댓글 작성자uji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29 병원이시구나~~.....
    퇴원하시구 연락주세요^^
    번개 함 때릴께요~~^^
  • 답댓글 작성자뷰티맨 | 작성시간 19.01.29 ujin 넹넹
  • 작성자산타클로스 | 작성시간 19.01.30 장독안엔 간장이 있겠네요,감기 얼른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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