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들림.
정원과 연못. 분수가 멋진
넓다란 주차장을 가진 카페~~
스몰웨딩을 위한 트리폰즈 하우스도 있음.
맥주도 팔고, 모임차 많이 들리는 듯~^^
트리폰즈 하우스..웨딩 & 레스토랑
나무수국
정원 한켠에서 조용히 즐기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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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도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13 이런 곳은 쥔장의 수고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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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만감유희 작성시간 23.07.14 주인장의 부지런함이 보이는 곳.유희도 친구들과 함 들러봐야겠어요.좋은 곳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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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14 아지매들이 많더군요.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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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령 작성시간 23.07.14 찜 갔다올께요 소개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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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14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