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슬바람이 부는 초가을 날씨
금성동 산성마을에 있는 카페 <언가>를 찾았다.
언가는 경상도 방언으로 언니라네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뒤뜰이 좋구요.
작은 분수도 앙증맞게 있네요~~^^
뒷뜰로 통하는 오픈된 곳..
뒷뜰
도간
다음검색
소슬바람이 부는 초가을 날씨
금성동 산성마을에 있는 카페 <언가>를 찾았다.
언가는 경상도 방언으로 언니라네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뒤뜰이 좋구요.
작은 분수도 앙증맞게 있네요~~^^
뒷뜰로 통하는 오픈된 곳..
뒷뜰
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