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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산타가 사는 세계의 과자가 모이는 카페 - 부암동 - 끄레몽

작성자하하노|작성시간15.12.25|조회수642 목록 댓글 0

 

 

cremon coffee

끄레몽 카페

 

 

끄레몽 카페

그냥 카페가 아닙니다.

 

 

세계 수입과자 전문점이자

체인점을 하고계시지요~

그리고

과자를 좋은일에 항상 보내주시는 사장님이

요번 크리스마스에도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고해서 왔습니다.

 

 

천정 높은

카페이면서 수입 과자부터~

쫙~!!

 

 

볼게 많아서 이리저리 다녀보는 친구

아주 신이났습니다~ ㅋ

 

 

그래서

다른 소매가게보다 가격이 더 저렴한것같습니다.

 

 

요렇게 예쁜 사탕 받는 아기는

얼마나 기뻐할까요~

 

 

수입 음료들도 있습니다.

100% 과즙이

 서툰 건강즙 보다 훨 좋을수도 있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자리도 있구요~

 

 

차 한잔 하면서 도란도란~ 해보십시요.

 

 

 

 

먹는것만 있는것이 아니구요~

장식품 소품들이 너무 갖고싶네요~

 

 

저랑

구경 한번 해보실래요~

 

 

때가 때인만큼

크리스마스 장식품이 많이있습니다.

 

 

 

 

친구에게 선물도 하구요~

 

 

집에 장식 하면 분위기가 따뜻해지겠습니다.

 

 

눈알 똥글똥글 개구리 형제들

화분 근처에 두고싶네요~

 

 

모두 탐이 납니다.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코끼리 나무장식과

복을 부르는 부엉이

멋집니다.

 

 

 

열쇠고리

요즘은 가방에 많이 걸어서

 분위기를 바꾸기도 하더라구요~

 

 

앤틱 액자와 나비액자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1만원 이상의 과자를 사시면

커피한잔 주신다고합니다.

 

 

 

 

보육원 어린이에게 줄

선물을 포장하는 시간입니다.

 

 

사장님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우리들도 산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봅니다.

 

 

박스안의 과자들을

 

 

골고루

산타 자루에다 넣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카드에 사랑의 메세지도 넣어서요~

우리들은

일을 한다는 생각보다

받는 이들의 얼굴이 떠올라서인지

 마냥 즐거웠습니다.

 

 

                   

포장 끝~!

 

우리들도 연말 와인 파티를 하기로했습니다.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들이 준비되었습니다.

 

 

생 훈제 햄 샐러드

 

 

와인과 어울리는

촉촉한

카나페

 

 

비스켓은 안먹는데 카나페는

좋아합니다.

수입 비스켓으로 만든 카나페

담백 고소하네요~

 

 

모짜렐라 치즈

 

 

갖가지 여러맛의 와인으로

욕심을 낸 밤이었습니다.

 

 

과음한 이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안주 준비해주신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이 가게가

또!

갤러리 이랍니다.

유명하신 분의 작품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장태목

서양화가

밀레 아뜨리에 (밀레미술관)에서 개인전을한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 걸려있었다.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던

작품이

그대로

전시되어있습니다.

 

 

그림도 감상하구요~

 

 

이 날은

와인을 마시면서

멋진 감동의 영화를 감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과자를 찬조하신분

와인을 찬조하신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음 예쁜분이 사오신 크리스마스 카드

사랑의 메세지도 함께 동봉하였습니다.

사랑늘 받은 만큼 나누어 줄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면서요~

 

 

복 많이 받으십시요~

 

 

 

 

끄레몽 커피와 세계의 과자

051( 441 - 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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