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이 운영하시는 ❤️담꾹 구서역점❤️에서 밀키트를 보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갈치조림 13개에요.
거기에 보태서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야쿠르트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집사]님은 예전부터 김장 봉사로 봉사하시던 분이신데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희 양로원을 보살펴 주고 계십니다.
저도 수녀회에 입회하기 전에 여러 봉사활동을 했던 경험이 있기에, 변함없이 꾸준하게 봉사한다는 게 마음처럼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지요.
저희 무아의 집 어르신들을 향한 [집사]님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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