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회원님 ~
안녕하세요?
[식객]님과 지인분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느듯 오늘이 10월의 첫주가 되었습니다~^^
늘 변함없이 지원해주시는 [식객]님과 지인분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저희 아이들 풍성하고 푸짐한 치킨을 매달 매달 먹은지도 2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입소한 어린 아동이 2명이 있었는데 그 두명의 아이들도 2년 가까이
훌쩍 자라나 안정되고 건강하고 또한 똑똑해져 있어 돌아보니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귀한 손길이 아니었으면 우리 아이들이 비싼 치킨을 언제 푸짐히 먹어 볼수나 있었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식객]님께서 지난 9월초에 금년 12월까지의 치킨 값을 미리 다 입금 시켜놓으셨으니
아직 다 먹지 않았는데도 배가부른 느낌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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