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의 집입니다.
요즘 너무 정신없이 바빠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바빠서 음식 사진도 못 찍었네요 ㅠㅠ
이번에도 무아의 집의 인기 메뉴인 소불고기를 받았답니다.
[집사]님이 많이 바쁘실 텐데도 꾸준하게 챙겨주시네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요즘 날씨는 봄인지 가을인지 모를 날씨네요.
개인적으로 추위 잘 타는 저는 반가운 날씨입니다.
그래도 일교차가 심하니까 회원 여러분들 몸 살림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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