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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담꾹 구서역점❤

작성자사랑의 향기|작성시간22.11.18|조회수136 목록 댓글 3

무아의 집입니다.

요즘 너무 정신없이 바빠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바빠서 음식 사진도 못 찍었네요 ㅠㅠ

 

이번에도 무아의 집의 인기 메뉴인 소불고기를 받았답니다.

[집사]님이 많이 바쁘실 텐데도 꾸준하게 챙겨주시네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요즘 날씨는 봄인지 가을인지 모를 날씨네요.

개인적으로 추위 잘 타는 저는 반가운 날씨입니다.

그래도 일교차가 심하니까 회원 여러분들 몸 살림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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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한밤의우수 | 작성시간 22.11.18 감사합니다~
  • 작성자펜타곤 | 작성시간 22.11.18 담꾹 집사님
    연말 표창 상신해야될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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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즐기장 | 작성시간 22.11.22 집사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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