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님 친구분께서 추수 들판을 한가득 저희집으로 옮겨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
가뭄과 더위속에 땀방울로 지으신 알곡들을 가득 날라다 주셔서 저희는 부자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식객 ]님과 친구분님께서 함께 방문해 주셨는데 참 좋은 분들이 함께하니 마음도 닮아있다 싶어 더 욱 감사했습니다.
양산 무아의 집에 쌀 후원하고 오시는 길이라고 하시며 수녀님이 선물 주신 감도 아이들주라며 저희 시설에 내려주고 가셨습니다
덕분에 저희 아이들 잘 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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