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마음을 닮으신 회원 여러분께
저희 무아의 집에서 가장 큰 행사 중의 하나인 김장을 무사히 마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어제는 제가 몸상태가 좋지 않아 참여를 못해 마음이 너무 불편했는데, 감사하게도 오늘은 회복이 돼서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귀한 시간 쪼개어 먼 길 오셔서 함께 해주신 분들과 개인 사정으로 함께 하진 못 하셨어도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또 한 해동안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김치를 드실 수 있게 되었네요.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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