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아의 집입니다.
무아의 집은 1월에 수녀님들의 소임이동이 있었는데요.
저, 안토니아 수녀는 이 곳에 소임이 주어져
앞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회원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은총의 자리도 주어졌네요.
반갑습니다. ^^
그동안 무아의 집과 이 곳 카페에서 함께하셨던 수녀님들께서는
이제 또 다른 소임지에서 사랑의 봉사를 이어갈 것입니다.
수녀님들의 건강과 축복 가득한 삶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셔요~^^
오늘 점심 저희는
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 덕분에 맛있는 소불고기를 먹을 수 있었어요.
소불고기는 어르신들이 제일 좋아하시는 메뉴라서 인기가 아주아주 많답니다. ^^
[집사]님의 사랑에 늘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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