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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행복해요^^]행복한 점심

작성자무아의 집|작성시간23.01.29|조회수133 목록 댓글 6

안녕하세요~

무아의 집입니다.

 

무아의 집은 1월에 수녀님들의 소임이동이 있었는데요.

저, 안토니아 수녀는 이 곳에 소임이 주어져

앞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회원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은총의 자리도 주어졌네요.

반갑습니다. ^^ 

 

그동안 무아의 집과 이 곳 카페에서 함께하셨던 수녀님들께서는

이제 또 다른 소임지에서 사랑의 봉사를 이어갈 것입니다.

수녀님들의 건강과 축복 가득한 삶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셔요~^^

 

오늘 점심 저희는

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 덕분에 맛있는 소불고기를 먹을 수 있었어요.

소불고기는 어르신들이 제일 좋아하시는 메뉴라서 인기가 아주아주 많답니다. ^^

[집사]님의 사랑에 늘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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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즐기장 | 작성시간 23.01.29 맛있게 드셨겠습니다.
    집사님께서 또 수고해주셨네요~ ^^
  • 작성자펜타곤 | 작성시간 23.01.29 무아의 집
    일상들이 늘 행복하길 ~
    집사님 베품도 계속에 박수를 보내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한밤의우수 | 작성시간 23.01.30 감사합니다 ~~~
  • 작성자비아네☆ | 작성시간 23.01.30 집사님 덕분에 무아의 집에 경사났네요^^
  • 작성자참박꽃 | 작성시간 23.02.05 수녀님앞으로수고가많어십니다,
    반갑고행복한마음으로지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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