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해가 벌써 2월이 눈앞이네요~
1월의 마지막 주를 보내며 추위속에도 우리 아이들은 [식객]님과 친구분들후원으로
치킨먹으며 오늘 하루를 맛깔나게 보냈습니다.^^
[식객]님과 친구분들께서 작년에 이어 또 2023년 한 해를
저희 아이들 간식을 책임져 주시겠다고 하시며 치킨이나 피자등 아이들이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후원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서 더 없이 감사하고 풍성한 마음에 ~~찡! 찡! 한 감동을 받습니다~~
귀한 사랑에 힘입어 저희 아이들 튼튼하고 건강하고 밝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