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새롭게 주어진 오늘 하루...
은총만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며
문안 인사 올립니다.
저희는 어제 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께서 소불고기 15개를 보내주신 덕분에
푸짐한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수녀님들께서도 요리를 참 잘하시는데요...
담꾹의 소불고기를 맛보며 절로 감탄하시더라고요. ^^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씀 꼬~옥~~전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건강 유의하시고요...
사자왕님의 빠른 쾌유를 함께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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