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아의 집입니다~ ^^
어제 저희는 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께서 보내주신 소불고기로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께서 기쁘게 식사를 하고 계신 모습을 바라보며,
[집사]님의 사랑의 향기가 무아의 집을 감싸고 계신 듯 했습니다.
언제나 밝게 웃어주시며 선뜻 사랑을 나눠주시는 담꾹 구서역점과 [집사]님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나눔의 공간을 위해 힘써주시는
카페 운영분들께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며....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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