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무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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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아의 집에서 인사 드립니다.

주일인 오늘, 어르신들은 점심식사 시간 30분 전부터 식당으로 모이시기 시작하셨어요.

옹기종기 앉아 담소를 나누시며 식사를 기다리고 계신 한분 한분의 모습이 참 맑고 고우세요.

 [집사]께서 보내주신 소불고기로 맛있게 식사를 마치시고, "속! 든든합니뎌!!"하시며 흐뭇해 하시네요. 

 [집사]께 늘~ 항상~~ 감사 드립니다. ^^*

이 곳 양산은 비도 많이 오고 날이 조금 쌀쌀하답니다.

모두모두 건강 유의하시고요~

주님의 축복이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뷰티맨]

잘지내시죠

[한밤의우수]

감사합니다~~

[도간]

대단한 정성... 고맙네요^^

[즐기장]

집사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