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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우리 아이들 입도 마음도 즐거운 오월의 주말입니다.

작성자온새미로홈|작성시간23.05.07|조회수81 목록 댓글 3

아이들은 어쩌면 이리도 똑같이 피자와 치킨을 좋아하는지요~~
[식객 ]님과 친구분들의 후원으로
오늘도 참 풍성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매월 아이들 다수의 의견으로
치킨이나 피자를 선택하는데 오늘은 비가 부실부실 오는 날이라 피자가 땡긴답니다~^^
어른들 같으면 땡초 적당히 들어간 전구지 부침개가 먹고 싶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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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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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밤의우수 | 작성시간 23.05.08 감사합니다~~
  • 작성자반가운걸 | 작성시간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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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선달 | 작성시간 23.05.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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