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맛기행 카페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담꾹 소불고기 15개를 선물해 주셨는데...
저희 너무너무 감동받았어요.
카페에서 직접 선물을 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르신들도 넘 좋아하셨고요~
벅찬 감사의 마음을 무아의 집 가족 모두는 기도로써 보답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무아의 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 [아령]님과 직접 통화할 수 있어서 특히 영광이었답니다~🤭
저희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과 카네이션 꽃으로 코사지를 만들었었어요.
즐거운 분위기 안에서 열심히 코사지를 만들어 보시는 어르신들이 참 귀여우셨습니다.
채 완성되지도 않은 코사지를 기쁘게 가슴에 달아도 보고.. 하시더라고요.
아가처럼.. 말이죠~^^
아가처럼 순수한 영혼으로 저희와 함께 하시는 어르신들을 바라보며
저희는 많은 것을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늘 깨어 기도하고 순간의 삶이 성화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파이팅~!! 💪
카페에 함께 하시는 모든 어버이들께 늦게나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된 삶의 여정도 있으셨을 텐데요~
그 수고와 인내에 감사를 드리며, 축복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예쁘게 모아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찰칵!!~~💞
맛있어 보이시죠? 정말 맛나요~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어르신들께서 부산맛기행 카페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계십니다. 어버이날이 더더더 풍성해졌거든요~🌸
모두모두 건강유의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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