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아의 집입니다~
오늘 저희는 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께서 보내주신 소불고기 덕분에 행복한 점심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하루 일과 중에 어르신들이 가장 기다리고 행복해하시는 시간이 바로 식사시간인 것 같은데요.
아마도 사랑 안에 계신 [집사]님의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맛난 소불고기가 어르신들을 몇 배 더더더~ 행복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잊지 않고 사랑을 베풀어 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리며,
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과 이곳에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벌써 밤이네요.
행복한 밤~ 따뜻한 밤~ 편안한 밤~ 되세요~~🙆♀️
잠깐~ 이곳은 어르신들과 봄소풍 갔던 법기 수원지예요.
전 처음 가봤는데, 잎 색깔이 너무너무 예뻐서 몇 컷 찍었답니다.
푸르른 삶의 여정을 기원드리며.. 굿 나잇~💕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