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아의 집입니다~ 😊
오늘 저희는 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께서 후원해 주신
소불고기로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는 요즘 날이 무척이나 습하고 더워서 어르신들이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기력이 약해지실까 봐 걱정이거든요.
그러나 담꾹의 소불고기는 어르신들이 아주 맛나게 드시는 메뉴랍니다.💪
잊지 않고 지속적인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집사]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감사의 마음을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무아의 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께 주님의 축복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더운 여름 이곳에 함께 하고 계신 많은 분들께도 담꾹 구서역점의 소불고기를 강력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아주 간편하게 조리해 드실 수 있고요.
아주 아주 맛나답니당~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축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