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아의 집입니다~^^
오늘도 비가 많이 오네요.
요즘 이곳, 저곳에서 비 피해 소식이 많이 들리는데요.
이곳에 함께 하고 계신 분들 가정은 무쪼록 비 피해 없이 잘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오늘 저희는 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께서 보내 주신 소불고기로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달에 두 번, 참 쉽지 않으실텐데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집사]님의 사랑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부족하지만
[집사]님의 사업번창과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대신합니다.💕
아울러 훈훈한 나눔의 장을 열어 주신
부산맛집기행 카페 관계자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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