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아의 집]

안녕하세요~ 무아의 집입니다~^^

오늘 저희는 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께서 후원해 주신 소불고기로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사]님께서는 한달에 두 번 저희를 후원해 주고 계신데요.

엄청난 선행이자 사랑이시죠💞...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저희 수녀님께서 소불고기로 전골을 만들어 주셨답니다.😍😋

워낙에 양념과 재료가 잘 준비되어 있어서 물만 넣어주면 된다고 하셨어요.

“어머나 수녀님 너무 시원하고 맛있네요.” (엄지 척!!👍)

어르신들 전골 드시자마자 국물이 시원하다시곤

두 번, 세 번 떠다 드시더라고요.🥰

[집사]님 덕분에 오늘도 저희는

이렇게 행복한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답니다.

저희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집사]님의 건강과 축복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이곳에 함께 하고 계신 모든 분들도 늘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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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베르그]

복 받으실겁니다

[사자왕]

할머니들께서 아주 만족스러윘는가 보네요. 즐거운 분위기가 연상됩니다.

[무아의 집]

네에~ 아주 즐거운 식사시간이었답니당~🤗

[한밤의우수]

감사합니다~~

[추니달려]

집사님 복받으실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