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아의 집입니다~^^
어느덧 2023년을 마무리해야 하는...
무지무지 바빠지는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모두모두 화이팅!! 하시고요~ 건강 유의하세요~🥰😀
어제 저희는 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께서 후원해 주신 제육볶음으로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살짝 매콤한 맛은 식욕을 돋우고,
뒷맛을 깔끔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어르신들도 아주 배불리 드시고는
"잘 먹었따!!~" 👍👍👍 하시며... 흐뭇해하시거든요.
늘 풍성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집사]님께 넘넘 감사드리고요.
하시는 모든 일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
저희 무아의 집 가족 모두 마음 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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