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무아의 집에서 인사 올립니다~ 😊😀
어제 저희는 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 덕분에
따뜻한 불고기 전골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빗님도 오시고~
맛난 전골도 보글보글~
어르신들께선 전골만 있으면 반찬도 필요 없다... 하셨죠~ ㅎㅎ
[집사]님 덕분에 따뜻한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넘넘 감사드려요.💗💓
현재 [집사]님께서는 그동안 불편하셨던 발목 때문에 병원에 입원 중이신데요.
수술도 잘 마치셨다고 합니다.
씩씩하신 [집사]님~💪💪👍
부디 몸 건강히 잘 완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제 빗님이 오시더니 오늘날이 제법 추워졌네요.
모두모두 건강 유의하시고요~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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