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님 지인분들의 모임에서 후원해주시는 간식으로 개학전날 입도 마음도 즐거운 주말입니다~
겨울방학이 시작된날부터 개학날까지는 방학이 참말로 길고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그 사이 가족여행과 여러가지 체험으로 시간을 알차고 재미 있게 보냈다 싶은데도
또 남은 날들이 지루(^^)하더니 이제 내일이 개학입니다 ㅎㅎ
[식객]님 덕분에 오늘 👄 도 즐겁고
❤️ 도 즐겁습니다~
오늘은 또 만기 퇴소해서 자립한 아동도 찾아와서 직장에서 경험한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치킨먹으며 풀어 놓아 즐겁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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