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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밤의우수 작성시간23.02.20 변산바람꽃이 이렇게 생겼군요~
  청아한 자태란 단어가 떠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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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0 꽃말이 '덧없는 사랑 , 기다림 '이라네요.
  왜 덧없는 사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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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한밤의우수 작성시간23.02.20 도간 우수가 꽃의 존재도 알았고
  꽃 말도 알았으니
  그 끝없는 기다림과 덧없는 사랑도
  이제 마침표를 찍어야 할듯 하네요~~
  
  기다림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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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0 한밤의우수 오늘 한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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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한밤의우수 작성시간23.02.20 도간 참석1 ~ ~~ ^^
  
  월요일은 월래 먹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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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암 작성시간23.02.28 와우!! 봄꽃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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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1 1,2주만 지나면
  봄의 전령들이 마구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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