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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학 詩 지혜◎

[詩] 통도사 극락암

작성자도간|작성시간23.05.08|조회수176 목록 댓글 10

< 극락암 >

 

'여기 극락에는 길이 없는데

어떻게 왔는가?

사바세계를 무대로 

멋지게 살아라'

 

鏡峰스님의 일갈에 

정신이 번쩍...

 

한결 같아야 한다는 如如門을 지나서 

映月樓에 앉아 極樂影池의 무지개다리를

지긋이 감은 눈으로 바라보니

여기가 극락인줄 알았네요!!

 

 

 

 

 

 

 

 

 

 

 

불두화

 

2023.05.08.

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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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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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도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08 眞的... 먼 곳에 있지 않아요!!
  • 작성자즐기장 | 작성시간 23.05.09 절 이름이 특이하네요 ^^
  • 답댓글 작성자도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09 극락을 찾기 전에 나를 먼저 찾아야~~!!
  • 작성자박하욱ᆢ | 작성시간 23.05.09 후기즐감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도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09 땡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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