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을 의왕시에 위치한 의왕만두전문점에서 온 가족이 가서 먹었는데 시끄럽고 맛도 없어서 87,000 원이 아깝더군요. 그런데 배만 불러 오니 불편합디다.
저녁을 먹지 않을려다 배가 고파 오는 바람에 후라이드와 양념 반반씩 효돌이가 포장을 해 온 것을 손을 대니 구미에 맞아서 조금 먹었더니 배가 불러 옵니다.
13,000 원
13,000 원
한 마리를 정전마마와 효돌이 포함 세 명이 먹었는데도 넉넉합니다.
후참잘 =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최근 한 달전에 개업한 집인데 매출이 올라 가서 종업원도 추가로 채용했다는군요. 지난번 포스팅해 준 것도 도움이 되었겠지요.
https://m.blog.naver.com/hl5bxg/223349593695
사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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