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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시간24.04.13 베르다님
인생에서 좋은 여동생을 만난 것 같아서, 많이 즐거웠습니다.
저는 여동생이 없어서, 항상 이쁘고 착한 여동생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
냉장고 옆에 앉아서, 기꺼이 서빙하는 베르다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인간적으로 반했습니다.
옆에 앉아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육고기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시던데
제가 5월 중에 첫 번개를 남천동 안동한우갈비에서 주선하려고 하는데
참석 못하실 것 같아서 .....
앞으로 제가 번개 주선할 때, 자주 참석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