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그리 땡기는 음식이 없네요~
밀가루 별로 안 좋아하지만
푹 퍼준 정구지 면발
해물칼국수로 정했네요~
따뜻한 들깨국물은 사장님 써비스~
7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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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한밤의우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3 팍 퍼지게 해 달라고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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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펜타곤 작성시간 24.04.23 천원
이천원 하던
추억의 시장 칼국수가 더 생각나네용 -
답댓글 작성자한밤의우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3 고딩시절 서면시장 칼국수 천원
우리들한테는 많이 먹을때라고
배 터질때까지 무한리필~~ ^^ -
작성자구구팔팔 작성시간 24.04.24 맛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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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밤의우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4 이 집 면발은 탱탱한 면발이라
푹 퍼주니 우수 입맛에 맛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