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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오늘 점심은 간단히 해물칼국수 ~

작성자한밤의우수|작성시간24.04.23|조회수268 목록 댓글 8


오늘 점심은
그리 땡기는 음식이 없네요~

밀가루 별로 안 좋아하지만
푹 퍼준 정구지 면발
해물칼국수로 정했네요~

따뜻한 들깨국물은 사장님 써비스~

7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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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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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한밤의우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3 팍 퍼지게 해 달라고 했었네요~~
  • 작성자펜타곤 작성시간 24.04.23 천원
    이천원 하던
    추억의 시장 칼국수가 더 생각나네용
  • 답댓글 작성자한밤의우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3 고딩시절 서면시장 칼국수 천원
    우리들한테는 많이 먹을때라고
    배 터질때까지 무한리필~~ ^^
  • 작성자구구팔팔 작성시간 24.04.24 맛나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한밤의우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4 이 집 면발은 탱탱한 면발이라
    푹 퍼주니 우수 입맛에 맛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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