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러 왔다가
가 오픈 한 추어탕 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오랜만에 맛난
한 끼를 해결했네요
여기 추어탕은 미꾸라지 추어탕이
아닌 장어추어탕 이네요
가 오픈 상태라
밑 반찬은 간단히 나왔고
이번 추어탕은 급냉시킨 하모가 있어
하모 추어탕이라는데
그 맛이 일품이네요~
김치,깍두기 집에서 담은듯
맛나고 마트에서 비싼 쌀을 구매해
돌솥밥 밥맛은 찰지고
구수한게 입맛을 돋구네요~
돌솥밥 + 장어추어탕 = 10k
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747번길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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