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 호수, 간헐천 (2박 3일)
- 젊은이들의 여행 끝판왕, 우유니 소금사막 !!
- 규모가 경상남도 크기, 지프를 타고 달리고 달려도 끝이 없다.
-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여 하늘과 소금사막이 만난다.
- 육각형의 소금 결정이 지면에 가득차서 제대로 쳐다보기 힘들 정도
- 우기철엔 소금 사막에 빗물이 고여 하늘을 그대로 투영하는 광경 연출
- 소금 사막에서 몸을 푹 절인 후 지프를 타고 사막을 가로질려 칠레로 간다.
- 도중에 만나는 플라멩코(홍학), 사막여우, 돌나무, 호수, 간헐천 하나같이 멋지다.
- 2박3일 동안 우유니에서 캄캄한 새벽을 가르며 출발해 칠레의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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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크로버햇살 작성시간 19.04.11 풍경도 멋지고~!
내가 알던 청암님 맞는지?
어디를 통해서 갈수있는지 궁금한 일인 머물다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4.11 저는 혜초트레킹을 통해 단체로 16명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햇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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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근화 작성시간 19.04.11 크로바햇살님~
진짜 오랜만 입니다
얼굴뵌지 오래네요^^ -
답댓글 작성자크로버햇살 작성시간 19.04.11 근화 근화님 보고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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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크로버햇살 작성시간 19.04.11 청암 네 글쿤요 해초여행사 들은적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