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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미]아르헨티나 : 파타고니아 : 피츠로이와 세로토레

작성자청암|작성시간19.04.18|조회수146 목록 댓글 0





피츠로이 (3405m) 트레킹

 

- 트레킹 시간 : 9시간

- 1981년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 옛 이름은 찰텐 (연기를 뿜는 산)

- 상어 이빨처럼 하늘을 물어뜯을 듯 솟아

- 주봉은 인수봉처럼 생겨서 암벽타기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 빙하 위로 뾰족하게 하게 솟아 주변에는 언제나 구름과 눈이 흩날린다.












세로토레 트레킹 (3102m)

 

- 트레킹 시간 : 7시간

- 경사 심해서 가장 등정하기 어려운 봉우리

- 해발 1000m위로 2000m 솟은 수직 절벽

- 피츠로이가 파타고니아 최고봉이라면, 세로토레는 불가능의 암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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