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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그랜드 바자르)

작성자인간승리|작성시간19.08.06|조회수157 목록 댓글 0
터키는 역사적으로 돌궐족이 서진을 해서 만든 나라라는 이야기가 있다. 터키사람들도 자기들의 조상이 동쪽의 끝에서 왔다고 믿어 우리나라를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한다. 또한 한국전쟁에서 우리를 도운 나라이며 전투에서 전승을 했다고 하여 피로 맺어진 형제의 나라라고도 한다. 사람들이 친절하고 웃는 모습이 순수했다. 땅덩어리는 엄청 넓어 우리가 여행때 수박이 한덩어리에 500원, 체리는 1키로에 4천원 정도 하는데 그 맛이 기가 막히게 맛있었다. 터키식 딜라이트(로쿰)도 독특하고 풍경이 아름다우며 유적도 많고 휴양지도 좋은 곳이 많아 관광 역사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기회가 되면 더 자세히 여행하고 싶은 곳이라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사람이 없는 사진을 위주로 올립니다. 먼저 그랜드 바자르 입니다. 실크로드의 끝이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규모의 시장인데 패키지라 시간이 없어서 조금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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