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라지만 언양에서 가까워요.
넓은 계곡이 바로 이어지고
잔디밭에 수영장이 2개나 있어요.
자두와 블루베리 따 먹기도 하고
물고기도 잡아요.
이 잔디밭에서 얘들이 마음껏 뛰어 놀아요
수영장도 2개에 펜션방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여기는 제일 큰 방입니다.
방도 따로 있고
복층으로 2층도 있어요.
말하는 앵무새입니다.
진짜로 말해요.
자두가 넘 이뻐요~
계곡이 정말 좋아요.
이름이 해탈이입니다.
너무 순해요.
잘생기기도 하고
펜션은 바베큐죠.
삼겹살과 왕새우 소시지 버섯 등
물고기 잡아서 바로 튀겨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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