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가는 맛집] 명륜동 '참치애(愛)' 생선회야 얼음과자야 씹기도 전에 사르르 녹아 뱃살 배꼽살 부위별로 맛·색 달라 기름진 듯 담백 (08.04.18) 작성자사자왕| 작성시간08.04.18| 조회수674|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미르의심심 작성시간08.04.19 대박기원~ 신고 작성자 누키 작성시간08.04.22 아....또 먹고 싶다는...ㅜ.ㅠ 참치집 가본곳 중에선 최고라고 생각되어지네요~~~2군데 밖에 가보질 못해서요~~ㅎㅎ 신고 작성자 연고 작성시간08.05.17 진짜요^^ 대박 나세요~~~ 언제 묵으러 가나...지갑 리필좀 되믄..잽싸게~슝슝슝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