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가는 맛집] 장전동 '기장방우횟집' 꼭꼭 씹으면 입안 가득 고소한 육즙, 보통 생선회 서너배 크기 한 점만 먹어도 한 입 다른 밑반찬 없는 대신, 회 양은
작성자사자왕 작성시간08.07.11 조회수725 댓글 2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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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삼 작성시간08.07.14 이집 회를 먹고나면 다른집에 가기가 어려워요,두툼한 회맛에 빠지고, 매운탕 달콤하지요,개인적으로 11년되었나 봅니다? 적게 드시는 분은 가위를 준비하셔야 됩니다.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