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가는 맛집] 광안동 '유가네팥칼국수' 따뜻함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팥칼국수의 진한 맛에 몸은 '포근' 정신은 '개운' 작성자사자왕| 작성시간08.12.01| 조회수555|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낼름짭짭 작성시간09.08.09 저희집 앞이지만 객관적으로 팥칼국수는 중간점수 약간 이하. 푸짐함도, 복잡거림도, 눈호사도 사실 많이 모자람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