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빵다무르' 이상우 대표 ~ "10년을 준비한 가게, 난 아직도 노력 중" 작성자사자왕| 작성시간15.07.10| 조회수467|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세심洗心 작성시간15.07.10 사장님 외국어도 넘넘 능통하시구요무엇보다 친절과 겸손..겸양을 지닌 그 자체이셔요. 그런 분이 만든 빵이니 더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신고 작성자 뷰티맨 작성시간15.07.10 사장님이 친절과겸손을 지니신분이시더군요 신고 작성자 해마루 작성시간15.07.10 무엇 보다 빵이 정말 맛있어요~~!! 신고 작성자 창창한 작성시간15.07.10 멋져요~빵이 맛있죠 신고 작성자 daum yu 작성시간15.07.11 최고의 빵집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