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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Gott(경기) 작성시간18.07.16 (가족 친족 아니면 건들지 마)가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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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장한(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6 맞습니다.
  이러니 팬스룰 탓을 할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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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산준비(경기) 작성시간18.07.16 그럼 이럴때는 어케해야하짐~? 같이 취한 상태에서 걍 놔두고 갔다가 그사람 사고로 죽기라도하면 ....
  그것은 아무책임 없는걸까? 취한동료를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보호자에게 연락해서 데려가라해야하나...?
  궁금~~~이럴때 대처법 혹시 아신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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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18.07.16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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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8.07.16 인성 더럽네
  가족에게 연락해서 데려가라 해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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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인군자(경기) 작성시간18.07.16 장님이 장님 끌고가다 도랑에 같이 빠진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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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남해어부 작성시간18.07.16 직장 단체회식 자체가 의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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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OST 작성시간18.07.16 아는사람이면 술취한 사람 가족에게 전화하거나 모르면 경찰불러야겠네
  가족도 없으면 ..? 경찰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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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일어서(경기) 작성시간18.07.16 저는 술을 잘못해서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여직원 뭘 믿고 저렇게 인사불성이 되도록 마신건가요
  본인잘못도 엄청 큰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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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18.07.17 술이 문제죠.
  음주 중심의 회식문화도 바뀌어야 하고 음주를 해도 인사 불성이 될 정도로 마시는 문화도 바뀌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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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라2015 작성시간18.07.17 그냥 술취한 머저리들이 여자 하나 업고 가다가 패대기 쳐서 반병신 만든 단순한 사건이네요.
  2억 정도 보상해 주면 적절하겠네요.
  
  여기서 펜스룰 언급하는 양반들은 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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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트루킴(서울) 작성시간18.07.19 바래다준건 좋은데 어떻게 하다가 여직원이 저토록 다쳤는지 그것도 의아스럽네요.. 그냥 들고가다 간간이 땅바닥에 내동댕이 처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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