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10분거리에 있는 뉴욕주 주립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차 대당 $ 6 의 파킹비를 지불하면 저녁 8시까지,
자기 음식 가져와서 먹고 마시며 놀다 갈 수 있습니다,
조개탄을 가져와서 공원에 설치된 그릴에 구워먹고요,
공원을 떠날땐 자기가 가지고 온것은 쓰레기까지 깨끗하게 들고 나가야 하고요,
바로 피크닉 테이블앞에 까지 차를 세울 수도 있죠,
단,
술은 절대로 안됩니다,
술 마시다 걸리면 $ 1,000 벌금에 사회봉사 150시간 + 블랙 리스트에 올라 다른주 및 국립공원에도 입장불가랍니다,
맨끝 사진속의 돌집은 화장실이랍니다
차 대당 $ 6 의 파킹비를 지불하면 저녁 8시까지,
자기 음식 가져와서 먹고 마시며 놀다 갈 수 있습니다,
조개탄을 가져와서 공원에 설치된 그릴에 구워먹고요,
공원을 떠날땐 자기가 가지고 온것은 쓰레기까지 깨끗하게 들고 나가야 하고요,
바로 피크닉 테이블앞에 까지 차를 세울 수도 있죠,
단,
술은 절대로 안됩니다,
술 마시다 걸리면 $ 1,000 벌금에 사회봉사 150시간 + 블랙 리스트에 올라 다른주 및 국립공원에도 입장불가랍니다,
맨끝 사진속의 돌집은 화장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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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5.27 허드슨강변에 접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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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antra(인천) 작성시간 19.05.27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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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담용(경기) 작성시간 19.05.28 미국이 부러운것 중 하나가 강아지와의 동반입니다.
우리나라는 국립공원등 웬만한 자연시설은 모두 출입금지 입니다.
그 이유가 정말 이해 안되는게 생태계 교란이라고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라스트서바이버(경북) 작성시간 19.05.28 저기도 진드기 많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