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금융사태를 보고 난뒤 많은 생각이 듭니다.
만약, 한국에서도 레바논 처럼 은행에서 돈을 주지 않는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게되니 앞이 캄캄해지더군요.
레바논 금융사태가 3~4년? 5년? 되었을까요?
이제부터 돈을 적금을 해야 할지 아니면 금이나 은을 사놓고 쟁여둬야 할지 고민에 빠집니다.
금이나 은은 캐나다 금화 및 은화로 바꿔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하아~ 적금도 이제 믿지 못하겠습니다.
비상식량, 쟁여놓을수 있을만큼 쟁여 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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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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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금이순간 (서울) 작성시간 24.04.19 비트코인은 아닙니다. 극단적인 상황이 되면 가장 쓸데없는게 비트코인 하드에 들어있는 파일을 어디다 쓰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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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네트아나(서울) 작성시간 24.04.19 지금이순간 (서울) 비트코인을 개인지갑에 넣어두고, 계좌주소와 Privacy 키만 있으면 전세계 어디에서라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암호화 해서 dropbox나 구글 cloud에 넣어두면
전세계가 망하지 않으면 찾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하드디스크에 넣어두지 않으니 안전합니다.
한국 이외에도 통용되고 여러 장점이 있으니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반감기 지나면 좀 떨어질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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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이(서울) 작성시간 24.04.19 금고에 달러와 금을 사서 넣어 둬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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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연이에요 작성시간 24.04.24 전기가 없다면 비트코인도 소용없지
않을까요 -
작성자zend(충북) 작성시간 24.04.28 저도 달러와 금을 금고에 넣어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