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마도 사이 지진 났다고 속보 뜨네요..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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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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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 24.04.20 가을단풍(충청)
160년 전, 말씀인 도의 원전, 도전道典 5:405)에 부산과 울산에 대해서는 이렇게 된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서양은 어족이라 ‘시~시~’ 소리가 나면 한 손가락을 튕기지 않아도 쉬이 들어가리라.” 이 말씀을 마치신 뒤에 “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흐느적 사국(四國) 강산이 콩 튀듯 한다.”
한 손가락을 튕기지 않아도 쉬이 들어가리라: 미군철수를 말한다.
道典 5:406)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 흐느적: 부산과 울산이 활성단층 지진대로 인하여 바닷속으로 흐물흐물 수장된다는 말씀
사국(四國) 강산이 콩 튀듯 한다: 불의 고리에서 화산이 터지는 것이 콩 튀듯 한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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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 24.04.20 가을단풍(충청)
불덩이 '콸콸', 러 화산 폭발 최고조 지진까지 '쾅'..다시 불 뿜는 불의고리 - [핫이슈PLAY] MBC뉴스 2023년 11월 5일
https://www.youtube.com/watch?v=k3K3BBi8hyM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 24.04.20 가을단풍(충청)
道典 11:263) “장차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 되는 세상을 당하리라.
군산은 모지라진 빗자루가 석 자루 서고, 인천(仁川)은 장이 썩고,
부산(釜山)은 백지(白紙) 석 장이 뜨느니라.
*부산 해운대에 있는 높은 아파트가 대부분 바닷물에 잠겨 백지 석 장이 뜬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