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어”...무거운 건물이 지반 침하 부추겨 https://www.mk.co.kr/news/world/10994703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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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코(진주) 작성시간 24.04.21 인도네시아는 수도까지
이전한다죠?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 24.04.21 중국 베네치아도 만조때 가라앉고 물이 무릎까지 차서 수천억인가 들여서 도시앞에 작동식 방파제 만들었지요 조만간 전세계 해안도시들이 이래야 살아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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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iza 작성시간 24.04.22 방파제를 만든다 한들 수십미터를 넘는 파도가 앞으로 닥칠것인데 어텋게 막겠습니까.너무 안일하며 낙관적인 대응 입니다.앞으로 올 파도의 높이는 기본 10미터에서 수십미터 파도가 일상화 될겁니다.내륙으로 이전하지 않는이상 다른 대안이 없죠.또다른 대안으로 수상도시를 만든다고 하는데 이것또한 파괴될겁니다.해수면이 올라가면 건물들을 떠올리면 되겠지만 태풍급 파도와 비바람에 초토화 될것입니다.대부분의 인류는 바닷가를 끼고 수도를 건설했는데 수십억 인류가 대이동을 하지 않는한 살수없죠.이것이 말처럼 쉽지 않은게 대규모 기후난민을 감당할 나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결국은 전쟁과 기아 질병으로 대부분이 죽을 운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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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눈누코코 작성시간 24.04.23 정말 무섭고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