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밭 농막에서는 스트레스 해소용 낮잠을 자기가 어렵습니다.
자도자도 피로가 안갑니다.
잠깐잠깐 직사광선 피해서 자기에는 유리하지만..
그래서 그렇게 피로가 극도로 쌓이면 집에가서 장시간 수면합니다.
집에서 자면 수면품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거긱다가 농막이 정식으로 건축허가를 받아 짓는 것이 아니고
(포도농막을 6평이상으로 하려면 건축허가를 받아야합니다.)
그렇다고 컨테이너박스를 개조해서 만든 것도 아니고
야매로 만들어지다 보니
바닥에는 공허함이..
공기는 에어컨 틀고 자려니 춥고..
그곳에서 잠을 자도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네요.
그러다보니 포도밭 농막에는 수면품질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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