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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공황

금리·유가 상승에도 이상 현상…"미국 연준, 고금리 길게 끌고갈 듯"

작성자시즈(경산)|작성시간23.09.15|조회수411 목록 댓글 5

한미 금리차이가 벌어지는데 외자가 빠져나가면 한국은 제2의 imf사태가 올 거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댓글을 보니 이런 말이 있네요

미국이 전세계를 부도내려 한다

미국이 전세계에 뿌린 달러를 회수하려 한다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나라도 한국처럼 비슷하게 상황이 흘러가는가 봅니다 

 

한때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뭐냐하면

미국을 지배하는 세력이 2차 세계대전 이후 전세계가 가난해졌고 먹여살리기 위해 달러를 세계에 풀었으나 때가 되면 그 풀었던 달러를 회수할 것이다 

위와같은 시각에서 보면 파월은 바보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경제가 침체되고 금융위기가 올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여기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미국이 전세계에 풀은 달러를 회수하면 미국 경제는 어떻게 될까요? 

 

이런쪽으로는 아는바가 부족하다보니 무슨 이야기든 좋으니 댓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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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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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iza | 작성시간 23.09.16 경기는 최악에서 대공황으로 치달을 겁니다.물가는 계속해서 오르고 또 그래야지만 서민층은 극빈층으로 중산층은 서민층으로 추락시켜서 정부에서 주는 급식으로 연명하게 하고 그리고 절대 저금리는 오지않을 겁니다.그래야 자산가들이 부동산으로 매매나 임대업도 하기 힘들게 만들고 유지비로 똥값된 부동산 부여잡고 망하게 하고 실물금은 은 오르지 못하게 종이금은 시장으로 철저하게 조작해서 막고 그나마 길을 터주는게 가상화페와 주식이나 채권외 각종 파생상품이죠 이런 비실물 자산은 한번에 수직폭락 시켜서 하루아침에 거지를 만들수 있으니 돈이 몰려갈수 있는 물을 터주는 겁니다.신호 떨어지면 어떤 식으로든 주도면밀하게 그 가치는 0 으로 수렴할 겁니다.유일하게 믿을수 있는건 농사지을수 있는 토지와 실물 금은 그리고 약간의 실물 현금 그리고 6개월 정도 자급할수 있는 식량 이정도 입니다.자본주의 최상층 자들의 추악하고 비정하며 사탄도 한수 접을 자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게 현 민주주의라 외치는 자본주의 나라들의 민낯 입니다.그나마 브릭스로 뭉치는 나라들은 침몰해가는 썩은 자본주의 의 배에서 탈출하려는 몸부림 이라고 봐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산준비(경기) | 작성시간 23.09.16 크게 보고 멀리 봤을때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즈(경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1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ㅜ
  • 작성자감로명(분당) | 작성시간 23.09.16 저도 동감 합니다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23.09.16 미국과 중국, 러시아의 전쟁이 이미 본격 진행중이죠 꼭 경제뿐아니라 이 두 강대국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도 금융공격을해서 힘을 빼놓으려할것입니다 이미 중국 부동산이 붕괴중이지요
    자국 금리인상으로 그간 뿌려진 달러도 회수해서 달러가격 높이고 중국의 해외자본까지 불러들이는 여러효과가 있지요
    근데 주식과 코인, 부동산등은 여전히 강세인데 이게 참 아이러니합니다
    미연준이나 정치인들이 발언등으로 관리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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