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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4.04.10 인플레이션은 매우 끈쩍끈쩍한 특징이 있죠. 인플레이션을 한 번 경험한 사람들은 지금이 제일 쌀 때라 생각하고 물건들을 쟁여두기 시작하고 사치품도 가격이 오르기 전에 더 사고자 합니다. 이게 일단 악순환의 고리에 들어가는 순간 정부가 무슨 짓을 해도 컨트롤을 못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금리를 계속 올리자니 보험사를 중심으로 금융권 전반에 심각한 위해를 줄 수 있고 다시 미국채 매도 상황이 발생하면 이번엔 은행 한 두개가 망하는 선에서 끝나지 않고 달러 패권이 심각하게 위협되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금가격이 오른 것이고 만약 산업재인 은가격이 50불 위로 급등하게 되는 순간이 오면 상황은 돌이킬 수 없는 심연으로 빠져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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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진주) 작성시간24.04.10 시작은 미국에서 라고 봅니다
상업용건물의 공실률이 높고
그로인한 주변상권의 연속 붕괴
그리고 높은 금리 그로인한 부채상환 미비
상업용 부동산대출은5년 인데
내년에 많이 만기라네요 그로인하여
중소은행들의 연속 파산
연준은 돈을 않 풀려고하는데
바이든은 계속 풀고
연준안에서도 6월 금리인하를 가지고
반반 이라는데
대선전에 금리를 인하할지 지켜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