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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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rpheus(대충) 작성시간24.01.13 코로나 시국때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 사진 일부는 반팔 입고 있는데 현상황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글 부분도 22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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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4.01.15 텍사스는 공화당 지역이라 흑인들이 저래 날뛰지 못 합니다. 하지만 오스틴의 경우 최근들어 흑인들 도난이 심해지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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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별( 미국 남가주) 작성시간24.01.14 California 는 민주당이 집권하면서 범죄의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1,000$ 미만까지는 멈대로 때려부수고 약탈해도 경찰이 손 못씁니다.
제가 California 에 살 때 집 앞에 세워놓은 차 유리창 깨고 약탈해 가는 것을 여러번 덩했으나 신고해도 경찰이 오지도 않아요. 와봤자 아무소용도 없지만... 가난한 나쁜 동네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결국 가주를 떠났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4.01.15 양극화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민주당 지역에서 일어나는 정치, 사회적 문제입니다. BLM 운동이 약탈로 변질됐고 지금은 흑인들 사이에서 약탈이 일종의 유행이 된거죠. 민주당은 흑인들 투표권 때문에 사태를 방관 혹은 방조했고 그래서 요즘 바이든 인기가 추락하고 트럼프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극한 자본주의라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더 사회주의적 측면도 강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잘 갖춰있습니다.